오늘의 영단어 - raked in : 돈을 긁어 들이다오늘의 영단어 - regrettable : 유감스러운, 애석한, 안타까운강한 상대를 만나 자주 경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팀과 경기를 통해서 우리의 약점이 드러난다.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일류와의 격차를 좁히려면 세계적인 강호들과의 대결은 불가피하다. 지더라도 가시밭길을 걸을 것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싸다고 해서 필요치 않은 물건을 사지 말라.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하면 후회하는 일이 없다. -제퍼슨 악한 일은 자기를 괴롭히나 행하기 쉬우며, 착한 일은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지만 행하기가 어렵다. -법구경 남자들은 이해관계가 대립되지 않으면 우정의 폭을 넓히고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여자들의 우정은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축출하며, 서로 암투를 벌이는 과정을 통해 깊어지고 두터워진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injunction : 명령, 지령, 훈령, 강제명령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화(禍)는 요행으로 면하지 못하고, 복(福)은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다. -경행록 망치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못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아브라함 매슬로우